매순간이 서로에게 마지막이자 처음. <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> 후기
제목 | 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장르 | 멜로/로맨스, 판타지플랫폼 | 넷플릭스상영시간 | 110분개봉 | 2017년감독 | 미키 타카히로출연 | 후쿠시 소우타, 고마츠 나나 첫 만남, 첫 고백, 첫 키스.누군가에겐 설레는 '처음'이지만, 에미에겐 그 순간들은 늘 눈물로 시작됩니다.왜냐하면 그 모든 순간이, 에미에겐 '마지막'이기 때문입니다. 타카토시의 미래는 에미의 과거이고, 에미의 미래는 타카토시의 과거입니다. 타카토시의 시점에서 보면,오늘 만난 에미는 내일 만날 에미보다 더 어린 상태입니다.중요한 건, 내일의 애미는 오늘의 기억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.즉, 타카토시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은 에미에게 단 하나의 추억도 쌓이지 않습니다. 에미는 그저 자신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을 따라..
2026. 3. 25.